21살의 평범한 하루를 공유를 하려고해요! 가끔 미술관,전시회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오늘도 미술관?을 갔다왔어요 위치가 명동에 있는곳이에요 공간은 생각보다 좁더라고요 ㅠㅠ 힐링을 하려고 오랜만에 갔습니다! 사진은 제가 못찍습니다ㅠㅠ 귀엽게 봐주세요! 미술관에서 잠시 멍때리면서 공간에 푹빠지니깐 시간이 훌쩍 갔네요.. 저녁엔 친구들이랑 한강으로 가서 맥주한캔을 했습니다! 요즘 켈리가 유행이길래 유행따라가야죠 하하 돗자리펴고 치맥이랑 시원한 바람이 있으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가서 산책도 하고 얘기도 하고 막차 끊기기 전에 집으로 무사히 갔습니다 이상입니다… 모두들 힐링을 하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